펄맨은 사람에 있어 진주 같은 아름다움을 추구하고자 지어진
F&B 프랜차이즈 회사입니다.
2013년 펄스맥이라는 브런치 카페를 시작으로 현재
체인스 커피와 함께 2개 브랜드를 운영중입니다.
일상속에서 진주 같은 값진 시간을 추구합니다.
휴(休)를 추구함에 있어서 펄스맥은 흙 속의 보석을 찾아내는
수고와 기쁨과 같이 진주와 같은 맛과 공간의 의미를 담고
태어난 새로운 프레쉬 카페입니다.
커피와 브런치는 수제메이드 방식으로 보다 건강하고
신선한 가치를 담아 여러분께 선보입니다.
고객들께 낼 수 있는 단 한잔의 커피에도 가치를 담겠습니다.
드셔도 안전하고 들고 다니셔도 부끄럽지 않게 말입니다.
이제 펄맨은 또 한 단계의 진화를 시작하였습니다.
새로운 가맹사업을 통해 창업시장의 동반자가 되겠습니다.
대표가 직접 창업을 준비하며 개인사업자로서 출발한
㈜펄맨은 개인 창업자로서의 초심을 잃지 않고 그 마음 그대로
가맹점주님들과 공유하겠습니다.
또한 빠르게 지나가는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여유와 다소 느림의
지혜 그리고 건강함의 가치를 담아 가맹사업에 함께 하겠습니다.
흙 속 진주, 잊지 못할 맛과 홈메이드 방식으로 다소 번거롭지만
정직함을 잃지 않겠다는 저희의 기준과 나눔이라는 가치를 같이
공유해 나가시지 않겠습니까?
감사합니다.
